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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일반/과세

ETF는 한국의 주가지수인 KOSPI200 또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S&P500 및 채권지수, 상품(원유, 골드 등)지수 등을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의 일종으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사고 파는 펀드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와 같은 주식은 해당 기업에서 발행한 주권을 말하지만, ETF는 주식이 아닌 펀드이며, ETF와 일반 펀드의 다른 점은 은행이나 증권회사를 통해 가입/환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과 유사하게 증권회사의 주식거래계좌를 이용하여 거래소에서 사고 판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ETF 일반/과세

ETN(Exchange Traded Note)는 증권회사가 자기신용으로 지수 수익률을 보장하는 만기가 있는 파생결합증권입니다. ETN도 ETF와 마찬가지로 손쉽게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매도 할 때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며,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분명한 차이점도 있습니다. 우선 상품을 발행하는 주체와 만기가 다릅니다. ETF는 자산운용사가 발행하는 상품이며, 만기가 없어 특별한 경우(상장폐지)를 제외하고는 지속되는 상품인 반면, ETN은 증권회사가 발행하는 일종의 회사채 또는 약속어음과 비슷한 성격이 있어 만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상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ETF는 펀드에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을 편입하여 별도 신탁기관에 보관하며, 자산의 실질적인 운용 수익이 투자자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반면, ETN의 경우 발행 증권회사는 재량적으로 자산을 운용(헤지)하고 기초지수 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하는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펀드에 존재하는 추적오차 위험 없이 기초지수 수익을 그대로(제비용을 제외하고)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발행회사가 파산하는 경우에는 ETF의 투자자는 별도 신탁기관에 보관된 펀드 자산을 매각하여 투자자금을 돌려 받을 수 있지만, ETN투자자는 무보증, 무담보 사채와 동일한 발행자 신용위험을 부담해야 합니다. 신용위험이 있다는 의미는 발행회사가 파산했을 때 발행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ETF 일반/과세

ETF의 상품경쟁력은 추적하는 지수와 순자산가치의 차이 (①추적오차)와 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의 차이 (②가격괴리율)로 상품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ETF를 운용하는 ③운용사의 명성과 노하우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ETF는 여러 증권회사가 유동성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어서 순자산이 작고 거래량이 적어도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지수를 추적하는 ETF를 비교할 경우에는 ④순자산의 크기와 ⑤거래량을 놓고 비교하는 것이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TF 일반/과세

ETF는 만기가 따로 없습니다. 다만, 순자산의 규모가 너무 작거나 기초지수와 순자산가치의 차이(추적오차)가 크고 순자산가치와 ETF의 가격간의 차이(가격괴리율)가 지속적으로 클 경우 상장폐지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장폐지가 된다고 해도 상장폐지 시점의 순자산가치로 투자자에게 환매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식의 상장폐지와는 다릅니다.

ETF 일반/과세

국내상장 ETF는 원화로 거래되고, 해외 상장ETF(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는 해당국(예, 미국) 또는 해당 거래소에서 지정한 통화(예, 미국달러)로 거래가 됩니다. 거래통화 이외에도 세금제도의 차이가 있는데 국내 상장 ETF 중 일부 국내주식형ETF(TR제외)는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이나. 나머지 국내 상장ETF는 매매차익과 과표증분의 차이 중 적은 금액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반면, 해외 상장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ETF 일반/과세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삼성자산운용 www.kodex.com 등), 한국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 및 거래증권사 단말기에서 보유자산내역 및 PDF 등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서 해당 ETF에서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나 자산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TF 거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ETF는 국내에 모든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ETF 거래

ETF는 1주도 거래가 가능하며, 1주당 가격은 ETF에 따라 다릅니다.

ETF 거래

ETF의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다만, 모든 ETF 에는 유동성공급자가 있으며, 이 유동성공급자는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호가를 제시하게 됩니다. ETF에 투자할 때는 시장가격과 ETF의 실시간 추정순자산가치(iNAV)가 어느 정도 차이(가격괴리율)가 있는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품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괴리가 발행할 수는 있지만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종목은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격 괴리는 유동성이 많은 종목 보다는 유동성이 적은 종목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유동성이 적은 경우 투자자간 호가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매수호가와 매도호가 간의 간격이 넓거나 매 호가 당 제시된 수량이 적어 한두 번의 거래 체결로도 가격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TF의 가격괴리율이 한국거래소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 상당기간 지속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거래소가 유동성공급자의 교체를 발행사에 요구하고 1개월 이내에 교체하지 않으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당 종목을 상장폐지 할 수도 있습니다.

ETF 거래

국내 상장된 모든 ETF 에는 유동성공급자(LP)가 있으며, 이 유동성공급자는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호가를 제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동성이 적은 경우 투자자간 호가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호가간 간격이 넓어 사고 팔 때 매매가격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유동성이 낮은 ETF를 매매할 경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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